사랑할 사람 구인: 너랑 나랑

사랑 한 푼 만 주세요.

by 요거슨 댈리

식탁 겸 책상 위엔 과자가 늘어갈 때
괜스레 예뻐 보이고 싶어 졌을 때
괜히 지난 연인이 생각났을 때


깨달아야 했다. 인정해야 했다.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


단 거 그만 먹고, 사랑에 달아보고 싶다.



지난 사랑들을 돌이켜 보려고 합니다.

반성하려 합니다.


숱한 사랑,.

부모, 형제, 친구, 이성에 대한 사랑을 회고해보려 합니다.


친구들에게

이런 제 마음을 솔직히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고,."


철벽을 치지 말라는 충고를 듣습니다.

하지만

제가 치고 있다는 그 철벽이 저만 안 보입니다.


이제 "철벽"을 찾아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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