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버린 그 남자에 대한 마음
아무 사이도 아니던 당신을
기억하는 이유는,.
적어도 그때 난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는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땐 용기 낼 수 있던 그 마음이
내게 오롯이 남아버려서
그냥 담아두고 살았네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아쉬운 당신을 다시 꺼내보려고 해요.
chapter 1. 유일하게 함께 늙어가길 바랬던 남자에 대한 회상.
나 같은 사람은 흔하다고, 별 볼일 없다고 하지만... 내가 아는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