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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요거슨 댈리 Oct 29. 2016

힘내세요, 국민.

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된단 말이 공감됩니다.

한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깨닫는 순간이 많아요.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착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잘못을 저지르고 따라오는

가책이나 죄책감을 합리화할만큼

나쁜 사람들이 아니기에

불합리하더라도 열심히를 답으로 여겼는지

모릅니다.


우리 부모 형제 친구가 그렇듯

예전부터

지금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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