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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집사 Aug 12. 2024

아흔일곱 번째 집사, 이♡별 님

2024년 1월 6일 - 1월 7일 (1박 2일)


차돌 & 우유 때문에 너무나 행복한 1박 2일 보내게
되었어요. 내가 있는 공간에 고양이가 같이 숨 쉬고 있다는 것 만으로 감동스러웠어요..


예비집사로써 입양 교육 제대로 받고 갑니다 
좋은 집사가 될 자격이 있는지, 알레르기가 심한테,
함께 있더라도 괜찮을지 많이 고민됐는데, 하룻밤이었지만, 좋은 경험하고 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고양이 차돌이와 우유 덕분에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입양을 꿈꾸는 예비집사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친구 예비집사에게도 바로 추천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많은 캐스트하우스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캐스트하우스 1호점(차돌&우유)

https://airbnb.com/h/ca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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