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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사람들과 모여 책을 읽고 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순간이 소중해 글로 남깁니다. 순간의 삶이 모여 이야기가 됩니다.
루이루이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걷는 사람입니다.
황섬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이음그냥 씁니다.
임희정아나운서.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영자의 전성시대초등학교 독서논술교사이며 인문학 동아리 운영자입니다. 전성시대를 꿈꾸며~
정여해질문에 대한 해답을 책과 사람에게서 찾고 싶은, 좌충우돌 초짜 의사- 유미래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방랑전문상담사 덕규언니❤️심리학 전공 15년차 심리상담자 ✈️여행과 글쓰기를 처방하는 이 ✒️독립출판 <신혼생존기> & <여행처방전>
루아<사색성장>1인 출판.창작소 운영 : 상상을 현실로, 사색을 창작으로
낭만괴물#스타트업 #여행자 #낭만부부 가끔 여행을 하고 자주 책을 읽으며 종종 글을 씁니다.
귀리밥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수정중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
최호진직장생활 17년을 마치고 지금은 프리워커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매년 버킷리스트 100개를 쓰며 자기발견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달리기를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냅니다.
화창한오후김수일의 브런치입니다.
무엇이든 씁니다어쩌다 마주친 인생을 삽니다. 어쩌다 엄마가 되고, 어쩌다 집을 짓고, 어쩌다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박유진읽고 씁니다
김혜원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김별당신의 마음을 쓰는 사람, 작가 김별입니다. <퇴사하면 끝일 거 같지?> , <세상에 이런 가족>, <나는 나랑 논다> 등을 썼습니다. 인스타그램 @byullybyully
혜나무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