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희태 Feb 08. 2019

광조우를 출입하며 만나는 풍경들

광조우를 출입하며 만났던 풍경들


건너편 마카오의 환한 불빛

건너편 마카오의 환한 불빛이 어두워 가는 하늘과 묘한 인연을 넓혀준다. 뱃길로 광저우를 찾아들면서 만나게 되는 풍경.



광조우를 찾아드는 선박들의 눈에 드는 묘한 모습의 섬 모습. 수로가 섬을 가까이 붙어서 항해해야 하므로 오밀조밀한 섬의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상상도 할 수 있다.



멀리 원자력 발전소의 모습이 화력발전소의 굴뚝과 묘한 대조를 이루며 출입하는 배들을 보고 있다.



                                        광조우를 찾아가는 도중에서 만났던 다리의 모습 



입항 자세대로 우현 접안했던 광저우의 석탄 부두에서 올 라인을 거두어들인 후 출항하느라고 배를 돌리고 있는 모습



                                  광저우 공항을 찾아가기 위해 들린  Naning의 국내선 공항의 모습.



                                광저우 공항에 대기 중이던 우리가 귀국할 때 탑승한  A항공의 비행기 모습



                    색동 빛깔의 날개 끝을 보이는 A항공의 비행기가 이륙하며 보여주던 광저우의 모습

매거진의 이전글 Fangcheng 항의 풍경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