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자신이 종사하는 ‘업(業)의 정의’를 내리고 계신가요?!
사실 이 질문자체도 어렵지만 질문에 대답하기는 더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취업현장에서는 인사담당자가 취준생에게 업의 정의를 물어보고,
경영현장에서는 투자자들이 기업경영자들에게 질문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저는 어떤지 스스로 질문을 해보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타인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고 정의 내려집니다.
그게 글이든, 영상이든, 상담이든, 책이든, 방송이든 어떠한 매체를 통해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비전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비교적 쉬웠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정의를 내리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자신의 업(業)을 정의하고 자기를 알리는 최고의 마케팅 방법까지 전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종사하는 ‘영업, 마케팅, 브랜딩의 차이’로 이야기를 시작해볼 터인데요.
작은 동기부여 되실 겁니다~ㅎ
끝까지 보셔요~~
내용:
영업, 마케팅, 브랜딩의 차이?!
내가 일하게 될 분야의 업(業)을 정의하기
‘디지털초보’가 디지털을 알게 되면서 달라진 디지털 스토리
블로그 사용하게 된 계기?
페이스북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던 이유
인원모집을 못했던 기관에서 SNS를 통해 인원모집을 할 수 있었던 사례
유튜브 사용하게 된 계기
오바마 대통령 강연에 초대받아갈 수 있었던 이유
최고의 마케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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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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