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면접 이미지의 핵심

(부제 강사님 섭외 기준)

by 최성욱 팀장

안녕하세요 Joseph Choi 입니다.


얼마전 제가 일하는 학교에서 "면접 이미지 강의"를 외부 강사님께 의뢰 드려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수많은 취업특강 강사들을 만나보지만 첫 만남때부터 아 이분이다 싶었던 분입니다.


고수의 품격을 뿜뿜 내뿜으시던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강사 시장에는 대부분 아나운서 출신, 스피치 강사 출신,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출신, CS강사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 분들도 잘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지만, 안타깝게도 기업 생활을 하신분들이 많지 않고요.


그러다 보니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직무에 대한 이해, 실제 면접관 시선의 평가 부분이 좀 부족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족한 부분때문에 면접 이미지 관련 Skill이나 정답을 정해주는 강의를 많이 하시게 되시더라구여.


저런 정답을 정해주는 강의가 학생들 입장에서는 듣고 판단하기 편하겠지만..

면접 이지미에 정답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실제 면접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기 때문에 저는 강사님 섭외시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편입니다.


제가 모신 이미지 강사님 강의의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외적인 부분전에.. 내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는겁니다.

얼굴 근육, 시선, 눈동자, 발성을 이야기 하기 전에 "내 마음가짐" 이 우선이 되야 얼굴에 드러난다는 겁니다.


제가 오랜시간 지도를 하면서 정말로 간절하게, 그리고 면접까지 올라온 것에 대한 기쁨에, 기대감에 넘치는 학생들은 긴장감 넘치는 그 현장속에서도 눈빛과 매력이 다릅니다.


벌벌 떨면서 말을 하더라도 그 진심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에..

억지로 미소 훈련을 하지 않았는데도.. 정이 가는것이지요.


바로 이 포인트를 짚어주신 유일한 강사님이셨습니다.

그 강사님이 그럼 스킬을 몰라서, 본질위주의 강의를 하시느냐

전혀 아닙니다. 이미 스킬은 다 아시지만 "고수"들의 특징인 스킬 전에 본질을 알려주시는것이지요.


이 강사님은 현재 모 대학 의류학과에서 교수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고요

모 패션회사에서 관리자까지 하셨던 기업과 직무를 아시는 분이십니다.

또 주요 대선주자, CEO분들의 이미지 컨설팅으로 유명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취업계의 베스트셀러까지 쓰셨던 분이시지요.

(현재는 타대학 강의는 안나가고 제가 일하는 곳만 나오고 계십니다. ㅎㅎ)


저는 제가 일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본질"을 잊고 "정답"만을 찾아서 Skill에 집착하는것은 너무나 보기가 싫습니다.

그 Skill에 집착하다보면 결국 거짓된 느낌이 날수 밖에 없고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미지의 핵심은 "마음가짐 우선"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나에 대해 호감이 있는지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면접관에 대한 "마음가짐", 회사에 가고 싶은 그 간절함이 바탕이 될때, 미소짓는 훈련, 발성훈련, 눈빛 표정, 외적인 머리 스타일, 복장 등이 빛을 발하는 것이니까요.


이는 취업 이미지 뿐만 아니라 모든 취업 영역에 적용됩니다.

단순히 자소서를 이 프레임으로 써라! 이 소제목을 써라! 하는 강사들은 절대 본질이 아닙니다.

평가자가 "같이 일하고 싶은 느낌"을 줄수 있는지 여부가 본질이지요.


또 인생에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진정성있는 마음가짐으로 사람을 대할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참 신기하게도, 외적인 부분으로 내적인것이 분명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마를 까야할지 말아야 할지, 앞머리를 자를지 말지, 머리를 길게 할지 말지, 안경을 쓸지 말지, 귀걸이를 할지 말지, 바지정장을 입을지 or 치마정장을 입을지, 메이크업을 할지 말지....


모두 본질 이후의 일들입니다.


이미지의 핵심 "내 마음가짐" 잊지 마시고요.

요즘 지도를 많이 하다보면 그 마음가짐과 표현을 두고, 오글거린다며 외면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오글거려하지 마시고, 모든 마음은 표현하면 드러나게 되 있습니다.


면접 이미지의 핵심이 "마음가짐"이라고 오글거린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면접관님께 내 열정과 간절함, 호감, 고마움을 전달한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가진후 평소 거울보면서 눈동자 조금 크게 뜨시고 호감있는 표정으로 연습한다면... 면접 이미지는 해결될 겁니다.


요즘 다양한 취업관련 채널로 짧은 스낵컬쳐 같은 정답을 알려주는 곳이 많습니다

기술도 좋지만 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Joseph Choi 였습니다.


이전 02화[취업] PT면접(창의성 면접) 대체 왜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