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형일이 겹쳤을때 기업선택은?

직무적성. 면접일자가 겹쳤어요. 어쩌지요?

by 최성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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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글은 저의 경험과 가치관을 반영한 글로 이글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취업지도를 할수록 학생들이 취업을 대입과 혼동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배수와 경쟁률을 과하게 따지는 양상

(이 배수와 경쟁률도 인터넷상 카더라일 경우가 많고요.)


취업은 정원을 정해놓고 점수대로 짜르는 게임이 아닌데 말입니다.

(공공기관처럼 물론 그런곳도 있긴합니다.)


회사입장에서 취업은 같이 일할 사람을 뽑아 성과를 내게 하고 그에 맞는 보상을 주는 대학전형과는 전혀 다른 목표의 게임입니다.


또한 취업은 면접관의 주관이 듬뿍들어간 면접이라는 전형이 존재하고

기업입장에서는 한번뽑으면 자를수 없다는 상황임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즉, 위 두 요인으로 지원자가 맘에 안들면 짜놓은 인력충원계획에도 불구하고 아예 신입을 뽑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룹사 면접전형까지 가면 이젠

학벌, 학력, 경험 등은 보통 대동소이...


결국 회사선택은 결국 내가 더 관심있고 간절한 곳을 선택할때 그나마 취업 성공확률이 올라갑니다.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그것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배수만 따지다가는 면접 광탈가능성이 높다는것 취준생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봐야할것은 배수나 경쟁상황도 중요하지만 제안드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우선순위는


1순위 내가 그동안 준비하고 하고싶은 직무인지

2순위 내가 간절히 원하는 기업인지

3순위 배수가 아니라 실제 뽑는 TO

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취준생들이 선택에 임했음 좋겠습니다


물론 너무나 힘든 취업시장으로 조금이라도 가능성 높은곳을 진행하려는 것은 이해되지만


진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은 내 관심도와 준비, 이해, 간절함, 진정성이라는걸 잊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어쩌다 배수나 경쟁률을 따져 취업이 되더라도 관심없던 직무나 기업이라면 어떨까요?


취업 후 삶이 하루하루 곤욕일것이고 이에 다시 퇴사후 신입시장을 노리는 악순환이 일어날 것입니다.


취업은 대입과 다르다는것 잊지말고 취업확률을 높이는 중요한 세가지는


1순위 내가 그동안 준비하고 하고싶은 직무인지

2순위 내가 간절히 원하는 기업인지

3순위 배수가 아니라 실제 뽑는 TO


잊지말고 우선순위가 똑같은 기업끼리의 선택이라면 그때 배수와 경쟁률을 따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출근길 유난히 직무적성이 많이 겹친 하반기 고민에 빠진 취준생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며...


신촌 모 대학에서 취업지도를 하는 Jose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