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첫차 출근

by 최성욱 팀장

간만에 첫차 출근중


돗대기 시장처럼 왔다갔다 일해야하는 부서 특성상 진득하게 분석하고 글을 써야하는 보고서는 특근을 하거나, 기타 업무를 차단해야 겨우 쓸수 있다.


주중 야근은 집이 머니 시간 낭비 느낌이 강하고...공짜 근로는 1도 안하는게 노동자의 자존심 같아 주중은 스킵..


사실 저질체력 때문이기도 하다...

주중 특근하면 리듬이 깨져서인지 넘 피곤하다.. 체력보강이 참...


암턴 주말 기분도 낼 수있는 버퍼 시간은 토요일 아침...


이렇게 주말 첫차를 타면 치열한 삶의 모습들이 보인다


각자의 사정으로 평일 출근시간대만큼 많은 사람들


살아있음을 느낀다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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