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루틴을 시험해보고 있는데...
결국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는게 최선이라는걸 깨달았다.
휴무기간중엔 새벽 1, 2 시 취침을 해도 괜찮은데.
회사를 다니니 하루만에 퇴근길이 지친다. -_-;;;;
집에 오니 아무것도 할수 없는 몸과 정신상태...
회사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일하는건가!?(-_-)보다는
직장서 오만가지 신경이 곤두서있고, 신경쓰이고 동시에 뭔가 해야할것들이 많아서 인듯 하다.
휴무기간후 복귀한 일자리에는 쏟아지는 프로그램들만 존재하고
내 옆에서 일하는 근로조교도 너무나 바빠서 안쓰러운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새벽 4시 30분 기상...블로그에 끄적거림으로 잠깨기!
그리고 취업의 뼈대 2권 쓰기 다시 시작!!-_-;;
이번주엔 한챕터를 써야 할텐데...
결국 운동은 저녁 퇴근길에 해야겠다.
이 루틴이 결국 내게 맞는다는걸 깨달은 오늘!!
* 5시 기상 - 블로그 글 한두개 쓰기로 잠깨기
* 2~3시간 사이드 프로젝트 글쓰기
* 출근길 기사검색 및 문화생활(직업상 늘 산업동향에 예민해야한다.)
* 출근후 폭풍 열일(절대로 본업과 사이드가 뒤섞이는건 프로가 아니다.)
* 왠만하면 업무시간 집중해서 칼퇴, 안되면 8시~9시 넘기지 않는 야근
* 퇴근길 쟈철서 또 기사검색 및 문화생활
* 퇴근길에 1시간 걷기
* 샤워후 유투브 클립 하나 정도 보고 취침.
이게 최상이구나.
자리잡자 루틴!!
오늘은 어제 넘 지쳐서 퇴근후 저녁먹고 바로 잠들어 4시 30분 기상.-_-;;;;;;;
동이 틈을 느끼며, 농사짓는 외삼촌이 매일 새벽 4~5시 기상해서 일하시는걸 생각하며
농업적 근면성으로 이 상황을 헤쳐나가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