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최차장 낙서장
실행
신고
라이킷
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최성욱 팀장
Dec 27. 2022
손편지
그간 고생하다
참 좋은곳에 합격한 학생이 건내준 손편지..
진심을 담은 이 소중한 편지 하나에 내가 교직원이 된 이유가 다시 생각난다....
학교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만들어 주는 사람..
더 열심히 내 인생의 소명을 생각하며..
취준생들의 기댈곳이 되자..
버팀목이 되는 어른이 되자 다짐을 한다
그리고 편지를 전해준 학생이 이제 멋지게 직딩으로서 인생을 시작하기 기도해본다
파이팅
keyword
손편지
편지
교직원
최성욱 팀장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서강대학교
직업
회사원
취업의 뼈대
저자
학교와의 이별을 함께 준비하는 사람. 청춘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은 사람
구독자
1,49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코로나19 만만히 볼게 아니다.
Bye 2022! 나만의 뉴스 Five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