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초반 내 강의를 들었던 면접관의 댓글
유튜브를 시작할때쯤 달렸던 댓글입니다. 다시 오늘 찾아봤네요
2000년대 초반이면 제가 처음 취업강의와 컨설팅을 하던 시점입니다.
SK다닐때 쯤인거 같은데 그때도 참 열심히 강의도 하고 컨설팅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때 취준생이 이제 한 기업의 관리자가 되고 면접관이 되어 있네요
전 여전히 취준생을 만나고 있는데요. 참 세상이 빠른거 같습니다.
빠른 세상 한번 사는 인생
오늘 하루도 저를 좋은 영향력을 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대학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만들어 가자 생각해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