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대한 생각
구글에선 찾을 수 없는 주민들만 알고 있는 마을 이야기
한국표준협회 도시혁신팀에서는 전북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마을과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주민과 함께 지역에 지어질 공간에 사용할 브랜드 로고를 만들고 있어요.
무주군 안성면은 덕유산이 정면으로 잘 보이는 곳이에요. 100년 전엔 안성면 윗 지역을 샛담이라 불렀다고 해요. 창원 진해구 경화동은 문화 공간을 짓고 있는데 경화역 기차와 벚꽃으로 주민과 로고를 만들어 보고 있어요.
전국 지역을 다니며 주민께 직접 지역 문화콘텐츠를 배워가는 시간이에요. 그동안 함께해온 마을이 하나둘셋넷… 30곳!
#서체기행 20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