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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기행
10여 년 전엔 경남 창원에서 버스 정류장에 서울의 ‘서울 남산체’ 사용한 걸 본 적 있었다. 오늘은 서울에서 부산 영도구 서체가 사용되는 걸 보고 있다. ‘서울의 지하철’이라는 이 서체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주민들이 한 선으로 이어진 도시, 영도의 정체성을 이미지로 표현한 ‘영도체’라는 서체다. #서체기행
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