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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은정 Sep 28. 2018

영화 [신과 나눈 이야기]

"걱정은 네 자신이 나를 부정할 때 보여주는 마음의 행동이다."


"사랑에 응답하라. 그 곳에 내가 있을 것이다. 언제나 모든 방법으로."


"원하는 것은 가질 수 없다. 원한다는 것 자체가 부족함에 대한 고백이다. 원한다고 말하는 순간 현실에서 부족함을 겪게 되는 것이다."


"난 네게 바라는 게 없다. 네가 바라는 것을 나도 바란다. 네가 행복하길 바랄 뿐이다. 왜냐하면 네가 그것을 바라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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