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휴게소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주해 Aug 14. 2018

주차 특훈이 필요한  15명

운전면허를 갓 취득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나 따위가 운전을 해도 된다고..?'라고 한다. 사실 면허 취득을 위해 운전 스킬을 배우는 시기 이외에는 혼자 운전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다. 물론 요즘에는 도로연수 학원이라는 다른 대안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에게는 훌륭한 선생님 없이 혼자 스스로 깨닫고 익히는 시간이 많다.


처음 가는 음식점에 가면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음식을 시켜 먹는지, 많이 먹는 음식은 무엇인지 다른 테이블의 놓인 음식을 가장 먼저 살핀다고 한다. 운전도 그렇게 눈치와 코치로 배우는 것들이 있다. 오늘 준비한 '창조적인 주차장'을 보고 주차 기술을 배워보자!



주차를 포기한다!




자동차 루카쿠




실미도 타입(feat. 날 밟고 가라)




자동차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삐딱하게





알라딘?




마지막 인사



주차 타워 실체..




스페어타이어 활용법



놀래지 마~ 주차하는 거였어~




카쉐어링의 좋은 예





생긴 대로 논다...




주차는 사이언스다.

.




알박기 끝판왕



Posted by charpark





함께 읽으면 유익한 글


매거진의 이전글 누구와 함께 탈 것인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