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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주해 Aug 23. 2018

자동차 짐칸 강박증.jpg

넣고 싶은 게 많은 운전자들..

정말 차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차에 물건을 가득 실어야 하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날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누군가에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누굴 보낼까



이것만 꺼내면 끝이다

 



택시 부수입




실내에 불이 안 들어와서 신경 좀 썼다




이케아에서 가구 사 올 때




동네에 바퀴 성애자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만..

. .




이불 밖은 위험하기에 같이 출근한지도 벌써 꽤 됐다




잘 가라고 인사했는데 같은 방향이어서 어색함




카누웠군




믿어줘, 포장 이사야




다연장 로켓, 실전 배치




그냥 만족하며 살아

.




Posted by 비보호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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