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쪽은 무거워지고
한 쪽은 텅텅 비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상대를 힘들게 하지만, 결과는 같다.
지친다는 것.
이제 연애 햇수로 4년차.
권태기인지 현자타임인지...
서로의 연애 말고 다른 일의 무게가 커서인지.
나름 죽이 잘 맞고 잘 지내는 우리 커플도
관계의 A/S가 필요한 시기가 오는 것 같다.
우선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
<Copyright 2018. 또깡a. All rights reserved.>
이야기를 사랑하는 문학소녀. 탐궁의 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