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눈을 멀게 한다.
아는데,
그는 분명 나에게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최고고,
날 제일 사랑 하는 사람인 것을 아는데도
그가 나에게 주는, 나를 위한수백가지를 보지는 못하고
딱 하나가 모잘라서
그 하나 때문에 그를 닥달하고 실망하는 내가 있었다.
자 다음편에 A/S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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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사랑하는 문학소녀. 탐궁의 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