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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캐리그로우 Jan 08. 2021

도대체 누가 알람을 자꾸 끄는 거야?

매년 세우는 새해 목표는 < 아침형 되기 >


새해 목표는 언제나 그랬듯

"아침형 인간 되기"

이루지 못한 작년의 계획을 매년 이월시키는 단골 목표 중 하나!

6:30분에 일어나서

따뜻한 차도 한 잔 마시고,

책도 몇 장 읽고 하루를 시작하는 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도대체 왜 알람은 울리지 않은 건지...

범인 잡히기만 해 봐라!


포기란 없다.

내일부터 <아침형 인간 되기> 다시 도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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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_캐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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