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여는 새로운 지평, AI가 온다
AI는 오늘도 수천 장의 이미지를 그리고, 수만 개의 대사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단 한 컷, 단 한 대사로 독자의 마음을 울리는 힘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습니다.
저의 강연은 그 ‘인간의 힘’이 AI 시대에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AI를 들여다보다 → 기술의 실체
2. AI를 받아들이다 → 산업 구조 변화
3. AI를 변화시키다 → 미래 전략
의 단계를 통해 AI와 웹툰 산업의 준비와 전망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AI는 우리의 상상을 더 멀리, 더 넓게 확장시키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웹툰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결국 ‘이야기의 힘’,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만드는 인간입니다.”
<창작을 여는 새로운 지평, AI가 온다>의 출간 제의와 강연 및 강의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