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요정과 함께 하는 소소한 일상의 흔적
우리는 살면서
참 다양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표현하는 방식도, 전하는 마음도
모두 저마다 다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만족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상대가 바라고 기대하는 모습으로
다가가도록 배려하는 것도
좋은 인연을 방법이 아닐까 싶다.
내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고,
서로의 바람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거리를 두고
거리를 좁혀갈 수 있다면
우리는 훨씬 더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 좋은 인연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