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문

친구

밤의 여행

by 박경민


모두가 잠든 새벽

고즈넉한 창가에 앉아

달 한번 보고

시 한줄 적는다


달아,

내 마음 알아주는

너가 있어

참 좋다.


달아,

너라는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https://youtu.be/VJeArpKNsmw?si=E2sQ7dygM67xQ25d


Fishmans - Night Cru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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