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미니멀 다이어리

2일 차란.. 도서관 방문

by 유시

오늘은 미니멀 도서를 읽어보고 싶어서 집 앞 작은 도서관에 방문했다. 그런데 유행이 지난 걸까? 유명한 일본 여성의 책조차 찾지 못했다. 음.. 나더러 맘대로 미니멀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요리책만 잔뜩 빌려왔다.

미니멀하면서 냉파도 해보고 싶어서..


친구에게 미니멀한다니 사진을 배우라고 조언을 해준다. 그러고 보니 내가 사진을 함께 잘 안 올리는구나.. 발행하는데만 열심이었나? 조만간 매일 한편씩 올리다 보면 사진 올리는 날도 있겠지모..


오늘은 동네에 딸내미 키우는 육아맘이 계셔서 드림을 문의드렸는데.. 알뜰해서 원래도 물려 입는데 우리 집 옷과는 사이즈 미스다.. 에효.. 이렇게 오늘은 집안 정리정돈만 하고 비운 물건은 없었다.


그리고 저녁엔 요리책 레시피로 순두부찌개를 안 맵게 끓여 먹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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