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미니멀 다이어리
18일 차: SNS 미니멀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컴퓨터 용량은 극에 달한 지 오래였지만 뒤로 미루고 미루던 컴퓨터 용량 줄이기..
결론부터 말하지만 절반가량 성공했다.
시간은 하루 만에 끝나지 않았다.
내가 정리한 방법
우선 내가 가입한 사이트들을 찾아 방문하지 않거나 가입한 줄 몰랐던 사이트는 다 탈퇴쳐리했다.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 다음에 카페가 있어서 다음 아이디 네이버 아이디 등 포털 아이디가 중구난방이었는데 이번에 아이디는 정리하지 못했지만 카페와 블로그들을 80% 탈퇴 진행했다.
이제 친구 맺기 되어있는 블로그와 가입 카페는 총 100개를 넘지 않는다. (아직 포기 못한 곳들이 많다.) 내 기준으로 80%이니.. 그동안 얼마나 많이 추가해놓은 건지.. 에효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탈퇴 클릭 클릭을 하고 있자니 내가 좀 한심해 보였다.
시간낭비 제대로 하는구나..
이래서.. 내가 딴짓하던 시간들이 모두 드러나버렸으니..
아직도 줄이기는 진행 중이다.
내일은 사진 정리다. 벌써부터 걱정이 밀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