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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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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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게
제자리를 맴도는 게으른 성격탓에 그럴싸한 자기 소개서를 갖추진 못했지만, 비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달래주었던 글쓰기가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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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 미아
자유의지와 거짓되지 않음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내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기자를 하다가 무작정 영국에서 살다가 다시 돌아와 현재는 홍보&마케팅을 어찌어찌 하면서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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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3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과 같은 해변 마을입니다. 소소한 여행기와 여행과 함께한 마음의 외침들을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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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사랑은 서툴고, 안정을 추구하지만 인생은 무릇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수 생활 8개월 째, 이제는 직업란에 작가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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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이는애용하고울지
10년 연애 싸워본적 없는 커플, 부부 0년차 신혼부부 , 4년동안 3번의 공사&공무원 합격, 싸움없는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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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드러내는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10여 년간 읽은 책으로 25층 빌딩을 지어, 6층 만큼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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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라
노후준비교육(건강,여가,대인관계,재무), 웰다잉 전문강사 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는 친정어머니의 자서전 출판입니다. 열두 남매를 낳고 키우신 엄마의 흔적을 이야기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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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보편적인 상황에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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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른 역할
일을 하고, 여행을 시도하고, 사진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