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경험 인간

일의 구조를 읽고, 적응을 앞당기는 한걸음

(2025) 메타버스 인턴의 재발견

by BeginDefine


직무 감각 경험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달간 이루어지는 메타버스 인턴쉽 프로그램 인턴IN메타에 참여하게 되었다.


원래부터 사이드 프로젝트로 지역구 로컬맵 & 지역구 활동가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기위해 원래부터 메타버스와 사회적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 더군다나 직무 프로세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상황. 사실 예전에는 그냥 무조건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고 무조건 해보는 것을 선호했었는데, 직전 회사에 다니면서 생각이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프로세스 파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그런 와중에 메타버스 교육 프로그램을 발견하고선 매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다. 회사 퇴직 후 천천히 이직을 준비하며 출/퇴근 감각을 유지하며 알차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해외영업팀, 광고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인턴 in 메타 사무실


직무 기초 교육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직을 하기전 나만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갖추면 좋을지 정리해보고자 했다. 경험해본 결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직무 교육을 위한 좋은 커리큘럼과 기회들이 청년들에게 잘 갖추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경험해왔던 세상에서는 왜 이런 것들을 보지 못했을까? 회사들은 왜 프로세스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어쩔 수 없다, 원래 다 그렇다. 라는 말로 양심을 속이는 시간들을 보내는 것이 과연 맞는 일일까?


체계가 부족한 회사에 갈 수 밖에 없었던 부족한 나를 다그치며 보낸 직장 생활은 내가 구조적 설계를 좋아한다는 것과 돈을 버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는 것인지 회색 인간이 되어가며 많은 의문이 들었던 시간이었기에 프로세스를 정확하고 제대로 익힐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일의 구조를 읽고,

적응을 앞당기는 한걸음


길지 않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 할 수록 팀워크와 회사의 이익 창출을 우선시하는 태도가 참 중요하다 생각했다. 개인의 직무 수행 능력 또한 향상시켜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결국 회사의 업무 수행 구조와 체계를 파악하고 적응해야지만 개인의 업무 또한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사 후 수습기간을 거치는 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회사가 어떤 일을,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이익을 창출시키는지 그 프로세스에 적응하여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가리기 위한 이유일 것이다.


회사 규모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적게는 1개월에서 부터 많게는 6개월 ~ 1년까지 적응 기간으로 보내게 되는데 (계약 상의 기간이 아니라 체계 없는 회사는 적응 기간이 더 오래걸릴 수 있다는 것) 적응 기간을 빠르게 단축 시켜줄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체계를 가진 인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저연차의 시선에서 메타IN인턴은,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직무 프로세스가 궁금한 사람, 직무 변경을 고민하시는 사람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이전 직장에서는 디자인팀 소속으로 근무했긴 하지만, 수출팀과 긴밀한 교류와 소통이 필요한 뷰티 제품 분야 종사자로 다른 회사에서는 자재 관리까지 디자이너들이 해야한다고 들었다. 이번 인턴IN메타의 해외영업팀 인턴 생활은 같은 화장품 기업 분야라 그런지 1주차부터 이전 직장과 프로세스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무료 과정이라 사회초년생들이나 직무 분야가 궁금한 사람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이며 다른 자격증 공부나 어학 공부, 툴 공부를 제외하고는 인턴IN메타 과정만 집중해서 따라가며 흐름을 잡아나가면 되겠다 싶을만큼 매주 커리큘럼의 짜임새가 좋았다. (온라인으로 혼자서 교육을 들어야하는 무료함은 어쩔 수 없다.)


입사 전에 알았다면 덜 고생했을텐데, 덜 굴렀을텐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과 전직장 동료, 상사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생각했고 (퇴사 예정이거나 일에 애정을 논하기 전에 이미 너무 지쳐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따로 전달은 하지 않았지만..) 그러다 메타버스 인턴 과정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






1.1. 교육없이 바로 실전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회 초년생, 직장인이 공감할 것이다. 그러니까 왜 별로인 회사를 들어갔느냐를 따지면 할 말이 없지만 어쨌든 일부 조직은 체계적인 교육 과정 없이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입사하자마자 곧바로 실무를 맡게되거나, 간단한 안내만 받은 채 중요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신입 사원뿐만 아니라 회사나 분야를 옮길 때에도 흔히 겪는 일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는 대체로 일이 어렵기보다는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맞는 정답인지에 대한 불안함 때문이다.


인턴IN메타 프로그램 1주차를 진행하신 분들 역시 간단한 것 같아도 실행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게 느껴져서 당황하신 분들도 꽤 많으셨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는 2개의 팀에 속하면서 2개의 팀 회고를 진행했는데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다. 메타버스라는 환경도 한 몫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무작정 실무에 투입되는 과정이 빠른 성장을 돕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체계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사실 간단한 일도 스스로 찾아나가야 하기에 간단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미지의 상황속에서 느끼는 압박감이 심하기 때문에 체감상 어려움이 더 확대되어 느껴진다.


업무의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기도 전에 결과를 만들어야 하니, 시행착오와 불필요한 소모가 반복되기도 한다. 회사마다 문화나 기대치가 달라, “이 정도는 알고 오겠지”라는 전제가 깔려 있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막상 경험해 보면, 모든 것을 독학과 개인의 노력으로만 채우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이런 과정에서 자신감이 흔들리거나 소속감이 약해질 확률이 굉장히 높다. 젊은 세대의 퇴직률이 갈 수록 높아지는 것 또한 이러한 배경문제에서 부터 기인하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제대로된 프로세스와 체계, 팀워크 환경을 구축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한계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


"첫 회사를 제대로 가야한다." 이러한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 이유 역시 결국 이런 연유로 한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사회초년생의 시절에 겪는 문제들은 인생 자체를 길게 보고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버티면 될뿐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하나의 문제는 분명히 다른 방면으로 감정적 문제든, 신체적 문제든, 아니면 방향성을 잃고 기계처럼 반복하는 삶이든. 연차적으로 문제가 반드시 발생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반드시 문제를 낳는다. 이것은 결국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조직과 개인 모두가 방향성을 잃어버려 발생하게 된 문제다. 때문에 사회초년생에게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다. 옛날처럼 참으면 된다, 버티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련히 알게된다. 라는 말로 묵과될 문제는 분명 아니라는 것이다.





1.2. 프로세스를 알면, 길이 보인다.


교육과 온보딩은 단순히 시간을 들이는 절차가 아니라, 조직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협업하는 문법을 익히는 소중한 단계다.


이 체계적인 적응 과정이 부족할수록, 새로운 구성원이 회사에 합류하기까지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 중도 포기까지 할 수 있다. 인턴IN메타는 이러한 간극을 줄여주는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안전하게, 언제 어디서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경험하며 업무 프로세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기본 프로세스를 미리 습득하게 되면, 기본에서 더 나아가 자기주도적 목표 설계가 가능하게 되고 가장 중요한 직무 경험 스킬을 쌓는 것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무엇이 더 필요할지? 어떤 업무를 중점적으로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1.3. 당황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도록 경험 쌓기


사회 초년생이 가장 힘든 부분은 부족한 경험과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업무 진행 능력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힘든 것은 조직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속에 있다. 특히나 조직 내 고인물, 철밥통들의 텃세 문화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배울 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함께 할 수 없다.


좋은 상사와 동료들을 만날 수 있겠다면 참 다행이고 좋은 일이지만 매번 좋은 상황만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두는 것도 필요하다. 그들은 교육 강사도 아니고, 결국 자신들의 업무또한 진행 해야하는 입장이기도 하니 누군가를 챙겨준다는 것은 번외의 이야기 혹은 서비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을 벗어나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다소 과하게 폭언하고 언성을 높이는 폭력적 행태로 사람을 조정하거나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들은 구조적 약자에게 지식과 경험이 부족함을 빌미로, 자신들 또한 그렇게 배워오고 경력을 쌓았다는 핑계로 엉망인 지시를 하면서도 계급 지위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교묘하게 조종하며 감정적 대응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등 가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업무 프로세스를 숙지하고 있으며 선을 아는 사람에게는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도 느꼈다.


우리는 사회에 나가서 스스로를 스스로 지켜야만 한다. 직무 프로세스를 안다는 것은 이러한 문제를 어느정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역할 또한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력서에 올릴 한 줄의 경험이 아니라, 본질적으로는 올바른 프로세스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청년에게 제공해주어야한다.





1.4. 주도적 학습 목표 가지기


인턴IN메타에서는 정해진 커리큘럼에만 따라가지 않고,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목표를 가질 것을 권장한다. 학습을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에 집중한다. 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해야하는 더 중요한 질문은 ‘왜 배우고 싶은가’,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가’에 있다. 주도적인 학습은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필요를 발견하고 목표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이 단계가 선명할수록 배움의 동기와 지속력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올바른 목표 설정을 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는다. 나도 막연하게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업무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경험하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그 순간부터 학습의 목적이 분명해졌다. “이 일을 더 잘하고 싶다.” “지금의 불확실함을 줄이고 싶다.” 이유가 구체적일수록 공부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도구가 된다.


주도적인 학습 목표를 세우기 위해 아래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좋다. 지금 가장 어렵거나 답답한 점은 무엇인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할까? 그것을 배우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이렇게 질문에 답하다 보면 학습의 방향과 목적이 뚜렷해진다. 그리고 그 목적이 곧 꾸준히 배우게 만드는 힘이 된다.





나도 최종 목표는 포트폴리오 제작이지만, 변화하는 환경에서 끊임없이 사고하고 트렌드를 파악해야하는 일을 해야하니 "분석/기획 능력을 기르는 사례연구 습관"을 만들고 "프로세스"를 익히고자 했다.








2.1. 해외영업팀 인턴 활동후기 (1WEEK)


해외영업팀과 광고홍보마케팅의 두가지를 프로세스를 모두 경험해본 결과, 1주차는 해외영업팀 과제가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다. 대신 해외영업팀의 이번주 업무는 한 번 제대로 습득하면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 지식 안에서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스케쥴에 따라 내외부로 소통/관리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비즈니스 메일 작성, 해외 바이어 미팅 준비와 실전 영어 리스닝을 통한 미팅 회의록 작성, 유통사 계약건 진행을 위한 내부 미팅 주관 등 해보지 못했던 일을 실행해야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내부 소통만 거치고 제작 감리 과정에 신경써야 했던 환경에 있어 비즈니스 메일 작성, 미팅 경험이 현저히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에 기본적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매너와 업무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영어 음성 스크립트와 영문 메일 작성 양식 덕분에 실무 언어 공부도 되어서 좋았다.




2.2. 광고 홍보 마케팅팀 인턴 활동후기 (1WEEK)


광고 홍보 마케팅팀의 과제는 유동성이 있는 시장환경에 즉각 대비하고 반응해야하는 분석적, 기획적 역량이 중요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기획 전략을 짜야하는 새로움의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우선, 통상적으로 묶어서 알고 있었던 마케팅의 개념을 직무 역할 과정에 따라 세분화된 개념을 배울 수 있었고 광고사례연구집(2023년 02월)에 개제된 우수사례 연구 보고서를 읽으며 정해진 형식에 맞춰 총 4가지의 다양한 우수 사례 예제를 분석하는 연습을 거쳤다.


첫주에 기본을 다졌다면, 차주엔 뭘 배울까 기대 됐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툴 공부(GA4, 루커스튜디오, 빅쿼리)를 진행하고 있던 중인데 툴을 활용하여 실무 광고 집행에 관련 난이도(상)의 업무들도 상세하게 다뤄보거나 소개하는 커리큘럼도 점점 짜여지거나 훈련 기관을 연계해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2.3. 기초 직무 역량 교육 Note


기초 교육 내용들은 입사 시에도 들을 수 있는 법정 의무 교육에 해당되는 기본 교육으로 이미 들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따로 신입 사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보통 상/하반기로 나뉘어 모든 직원이 함께 교육을 받기에 입사 초반에 받지 못할 경우도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면서 뻔한 내용인 것 같아도 입사 전에 미리 여유있게 경청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교육 시청이 필수지만, 사실상 바빠서 제대로 못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로 노트했던 개념인 SMART, 성장 마인드셋 탑재와 Tip, 자기소개서 Tip과 check list도 짧게 요약하여 적어보았다. 기초 교육 중에 좋았던 부분은 "목표 기반 자기관리 프로세스 원칙 SMART" 개념과 성장 마인드셋 탑재 개념을 적용하여 개인의 목표를 다져볼 수 있었던 점이었고 "3분 자기소개서" 과정은 타이머 링크까지 주어져서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했던 부분이었다. 특히 자기소개를 준비할 때 어떤 것 부터 말하면 좋을지 몰라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적' 을 중심으로 연습할 수 있게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수 있게 안내와 시간이 주어져서 좋았다.



2.3.1. 목표 기반 자기관리 프로세스 원칙 SMART

Specific (구체적인) : 어떤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구체적 활동을 정한다. (업무에 집중하겠다를 오전 9시~12시를 집중 근무시간으로 정하여 업무에 집중하겠다로 구체적 목표 세우기)

Measurable (측정 가능한) : 목표를 달성하였는지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도록 측정 가능한 목표 세우기 (회의 참석 목표를 3개월 동안 매주 2회 이상 회의 참석으로)

Achievale (달성 가능한) : 너무 높은 목표는 동기를 상실시킬 수 있으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한다. (1년 안에 CEO 되기를 6개월 안에 프로젝트 리더되기로)

Relevant (관련성 있는) : 조직의 목표와 관련성이 있어야한다. (개인의 목표 달성이 조직 목표에 연결하여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어야한다.)

Time-bound (시간 제한이 있는) : 기한을 설정하면 목표에 대한 우선순위가 설정되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1개월 내에 새로운 스킬을 학습하여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2.3.2. 성장 마인드셋 탑재하기


1) 뇌 신경 가소성(Neuroplasticity)

우리의 뇌는 환경과 학습, 경험에 반응하여 성장과 재조직을 통해 뇌가 스스로 신경 회로를 바꾸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사용할 수록 발전한다. 뇌를 활용한다는 것은 '도전'하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전하고 노력할 수록 성장할 수 있다.


2)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 개념

사고 방식과 태도, 특히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자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지능과 재능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 태도를 버리고, 지능과 재능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고정 마인드셋: 지능과 재능은 정답이있다고 믿는 태도는 완벽하게 보이는 데에 집중하게 만든다. 자신을 똑똑하게 보여주거나 완벽하게 보이는 것을 중요시한다. (실패를 패배로 여기고, 자신의 완벽성을 보여주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여 소극적으로 행동한다.)

성장 마인드셋: 지능과 재능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태도는 지속적 노력과 성장에 집중하게 만든다. 똑똑하거나 완벽해보이는 것보다 지속적인 노력과 성장에 집중한다.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로 여기므로 실패에서 배움을 찾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도전을 즐기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3) 성장 마인드셋 Tip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을 격려해주는 자기 대화를 하며 자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야한다. 어려운 도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마음가짐을 갖추면 도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에 포함된 과정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보완해 다시 도전하고, 이런 과정들을 반복하여 능력은 발전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면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 피드백을 요청해서 실력을 높여나가면 더욱 성장할 수 있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자.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나 자신을 믿자, 도전을 즐기자,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자, 주변 사람들의 지원, 협력, 피드백을 받아들이자, 성장을 위한 목표를 위해 성장하자, 인내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2.3.3. 자기소개서 작성 Tip과 Check List


1) 3분 자기소개서 Tip. "공식 석상에서 말할 때에는 '목적'을 생각할 것"

내가 이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자기소개를 들은 사람들이 무엇을 기억하면 좋을지?

나의 이미지, 장점, 내가 배우고 싶은 것, 잘 할 수 있는 것?

EX) 어떤 일을 잘 하는지 알리겠다는 목표를 가질 경우에, 이전에 잘 해냈던 이야기나 내가 잘 해내는 일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Tip) 두괄식 작성, 결론 - 근거1, 근거2 (사례나 증명 추천)


2) Check List

사람들에게 각인할 나의 대한 '한 두 단어(키워드)가 있는가?'

나에 대한 '키워드'가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자기 소개 시작 후 20초 안에 '키워드'를 언급하는가?

키워드의 의미를 사례나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가?

마지막에 다시 한 번 키워드를 언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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