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醫)심전심은 제가 2020년부터 서울신문에 월 1회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모아 보실 수 있어요. (사실은 제가 스스로 확인하려고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이 브런치 매거에는 신문에 게재되기 이전의 글을 올립니다. 약간의 축약과 수정이 되어서 올라오거든요. 칼럼을 쓴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내년엔 잘릴지 계속 하게 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꾸준히 글을 쓸 기회를 얻게 되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기회를 주시고 독려해주신 서울신문 기자분들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