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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coAzim Mar 20. 2018

CPR

의사양반시리즈

아들이 저를 종종 의사양반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에도 그렸지만 또 재미있는 일화가 있어서 그려봤어요.

작년에 그려서 페북에 올렸던 건데 페북 닫았으니까.... ^^ ;;

병원에서 올해는 심폐소생술 (CPR)교육을 받을 차례가 되었다는 메일이 와서 생각도 났구요. 심폐소생술은 의료인이라면 꼭 즉각적으로 할 수 있도록 늘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사실 저도 전공의 때 이후론 직접해본 적이 없어서 막상 닥치면 잘 못할 것 같아 걱정도 돼요. 그럴 수록 열심히 훈련하고 공부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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