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는 이렇게 자신에게 하는 말을 메모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삶도 감히 꽤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간 여행과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무언갈 남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