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과 방황은 마치 숨쉬고 밥 먹는 것처럼 우리와 함께한다. 하지망 계속 방황하며 노력하는 것, 주저앉지 않는 것, 그것이 '나'의 삶을 증명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자기혁명 속 구절 -
생각이 행동을 정하고
행동이 남들의 시선을 바꾼다.
나는 반드시 해낸다.나는 그거 할 수 있어.내 안생, 내가 바꾼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삶도 감히 꽤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간 여행과 쓰는 글이 누군가에게 무언갈 남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