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고 자랑질하는 분들을 경멸한다.
물론 부럽기는 하다. 하지만 x나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한테 삶의 회의감을 느끼게 하는 X들에게는 똥침을 날리고 싶다. 적당히 하자. 은근히 자랑은 해도돼...하지만 적당히 ^^
구글에 입사한 인류학자가 4인 가족이 1년에 8만불만 있으면 50만불 있는 가족과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차이는 별반 없다고 ... 난 어디에선가 확실히 들었다. 요건 나의 기준이 되었다.
백만장자가 누리는 행복이나 지금 나의 행복은 별 차이가 없다고 날 세뇌했다. 근거있는 기준을 바탕으로...
오늘 난 충분히 행복하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나름의 능력을 키워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볼테다.
열심히 일해서 적당한 부를 형성한 사람들이 다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