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말은 태도에서 나온다

by 김명희

팀장에서 임원으로 올라가면 새로운 소통방식이 필요해진다. 이전까지는 구성원들과 자주 소통하며 의견을 들어주고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임원이 되어서는 Inspiration을 주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실 영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모호해서 미디어 등을 통해 접하게 되는 카리스마나 영감의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영감을 주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을 절레절레 흔들며 자신은 못한다고 손사래를 치곤 한다.


사실 영감을 주는 사람은 과장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강한 인상을 주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영감이나 카리스마는 억지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편견이나 선입견 없는 태도,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희망, 가능성에 대한 믿음 등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 즉 영감을 주는 대화를 하려면 생각과 태도부터 바꾸어야 한다.


영감을 주는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메라비언의 법칙에 의하면 감성에 호소하는 커뮤니케이션의 90% 이상이 비언어적인 신호가 차지한다고 한다. 누군가 자신의 생각과 신념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다 보면 그 생각이나 감정, 신념 등이 표출될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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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조직의 탁월함을 일깨우는 코치로 인피니티코칭 대표이자 고려대 노동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일대일 코칭 외에 갈등 지능, 1 on 1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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