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자산가 평균모습 '60대 사업가' 기사를 보고
삼성증권의 100억 이상 자산가 136명 대상 조사 결과, 자산 확보 방법이 아래와 같다고 한다.
1) 사업소득 32.4%
2) 금융상품 27.2%
3) 근로소득 17.6%
4) 부동산 14%
5) 증여, 상속 8.8%
그리고 연령대는 60대(36%)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에서 100억대 자산가의 모습은 '60대 사업가'인 셈이다.
많은 직장인들이 오늘도 출근하며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말도 일리가 있다. 근로소득으로 부자가 되는 비율은 17.6%이며, 그 조차도 평범한 직장인이 아닌, 초일류 대기업 임원쯤은 되어야 가능한 일일테니 말이다.
그 다음으로는 업무시간에 주식과 부동산을 보며 투자를 생각할 것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쉽게 접근하면서, 자산 증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그 2가지 일테니 말이다. 사실 직장인이라면 입사하자마자 선배들에게 업무 외적으로 귀에 못이 박히게 듣는 얘기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또한 각각 27.2%, 14%(부동산은 의외로 낮다)로 1위인 사업소득에 못 미친다.
결국 이래나 저래나 가장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길은 사업이라는 말이 된다.
직장을 다니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자신만의 사업을 해서, 남을 위해 일하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해 일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지만 대다수는 생각 단계에서 그만 둔다.
일단은 뭐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게 첫 번째 인 것 같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고, 배워본 적도 없는 길이기에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안정적인 삶을 던지고, 리스크를 안은 채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한다. 매달 나오는 월급에 기반한 안정적인 삶에 중독되어 버린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그 실패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 전문직 자격증을 따는 것 같다. 그거라도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면, 막대한 성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실패의 확률은 많이 줄어드는 셈일테니 말이다.
내가 이루고 싶은 100억 자산가. 하지만 말로만 떠들 뿐, 나도 아직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통계상 사업 확률이 가장 높다는데,
내일부터라도 출근해서 주식 차트보고, 네x버 지도키고 부동산 가격 보는게 아니라
무슨 아이템으로 어떻게 창업할 수 있는지 그걸 보는게 맞으려나 싶다.
'내일도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들이여,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