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도 인생도 좋아지게 만드는 비결

관계를 연습하는 또 하나의 비법, 글쓰기

by 정성희



관계도 인생도 좋아지게 만드는 비결은 무얼까요?



인간관계도 인생도 좋아지려면 말 습관에 신경 써야 해요.


어쩌면 말이 전부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우리는 매일 수많은 말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습니다.


짧은 인사, 무심코 던진 농담, 진심을 담은 위로까지,


모든 말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고 또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결국 인간관계의 핵심은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말을 소리로만 전달하지 않고 종이에 적는 순간 '글쓰기'가 됩니다.


저는 이 사실에 주목하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말을 글로 적는 행위는 단순히 기록을 넘어,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깊이 돌아보게 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걸 알았지요. 『살아보니, 한마디 말에 무너질 때가 있었다』에서 말의 중요성과 파급력을 강조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글쓰기는 말의 힘을 더욱 응축하고 정제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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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생각을 단단하게, 관계를 유연하게 만든다



말은 바람처럼 휘발성이 강하지만, 글은 명확하게 정리되어 남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단순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나의 사고와 언어를 정교하게 다듬는 일입니다.


글쓰기를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지고, 논리가 정돈되며, 타인에게 말을 전하는 태도 역시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저 또한 글을 쓰면서 제 말버릇이 바뀌는 걸 느꼈습니다. 과거에는 무심코 던졌던 말들이 어떤 의미로 상대에게 다가갈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죠.


좀 더 부드럽고 정확하게 표현하려는 노력이 자연스레 생겨났고, 이러한 변화는 결국 저의 인간관계에도 놀랍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제가 책에서 "한마디 말이 칼날이 되어 비수가 꽂히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 절망 끝에서 손을 내밀기도 했다"라고 썼듯이, 글쓰기는 바로 그 '따뜻한 위로'를 더 잘 전하고, '칼날'을 무디게 만드는 연습의 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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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관계를 연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미처 전하지 못할 때, 글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혹은 직접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글을 통해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하죠.


이처럼 글쓰기는 곧 관계를 연습하는 수단입니다.


말이 다 담지 못한 진심과 섬세한 감정을 글이 대신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제가 책에서 언급했듯이, "아무리 좋은 말도 타이밍을 놓치면 의미가 퇴색되듯" 관계에서 중요한 순간에 글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울림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쓰기는 나 자신과의 관계를 단단히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루의 끝에 복잡했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하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얻는 자기 이해는 타인과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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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인생을 단단하게 만드는 도구



말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루는 중심이라면, 글쓰기는 그 관계를 더욱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튼튼한 다리와 같습니다.


소리로 흘러 사라지는 말이 아쉽다면 이제 종이에 그 말을 적어보세요.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하면서 표현은 더욱 따뜻하고 깊어질 거예요.


궁극적으로 당신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좋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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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말로 전하지 못한 수많은 마음을 글로 적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 경험은 글로 정리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고 믿는 것처럼,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경험 또한 글쓰기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쓰기는 특별한 사람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생각을 나누고 관계를 키워가며,


더 나아가 스스로의 인생을 다지는 일상의 도구입니다.



오늘부터 당신도, 작은 말 한마디를 글로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시작이 당신의 관계와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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