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글을 따라와 주셨다는 건,
당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살면서 수많은 일을 미루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몸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 어려워지고,
언젠가는 할 수 없는 날이 찾아옵니다.
이 책에서 반복해서 전한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건강은 노력 없이 유지되지 않는다.
운동은 일시적인 다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이고,
일상이 되어야만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그 일상을 만드는 주체는
당신 자신뿐입니다.
매일 1시간 운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단 10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걷는 속도를 조금만 올려도,
서서 스트레칭만 해도,
몸은 반응합니다.
중요한 건 무리해서 지치는 게 아니라
지속해서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 것이 곧 변화입니다.
이제 당신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닙니다.
하루에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용기입니다.
운동화 끈을 매는 것,
스트레칭을 하는 것,
식사 후 10분 걷는 것.
그 사소한 변화들이
당신의 다음 10년을 바꿀 것입니다.
이 책을 읽었다는 건
이미 당신은 시작한 겁니다.
이제는 다시 책장을 덮고,
몸을 일으켜
당신의 삶을 건강하게 움직일 차례입니다.
당신의 건강한 10년을 응원합니다.
당신이 병원 대신 운동장을 선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