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무 나
by
clieker
Mar 12. 2024
내 삶의 터전이 된
사회복지 현장에서
앞으로도 나는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할 것이다.
곧게 자라 좋은 가지를 내고,
풍성한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싶다.
넓은 그늘을 만들고 향기를 내어
만들어진 목적대로 잘 쓰여 지고 싶다.
마지막 순간에는 좋은 땔감이 되어
따뜻함을 남기고 깨끗하게 사라지고 싶다.
그래서 돌이켜 볼 때 조금 덜 부끄럽고 싶다.
keyword
사회복지
향기
뿌리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clieker
직업
회사원
2006년 부터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11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중년, 그 이름표의 무거움을 함께 덜 수 있기를...
박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