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야시골"피톤치드 2천그루숲,
황토길 함께 걸어요

(선한 영향력...자연스러운 터에서 힘을 얻고 나누어요~!)

by 지인주


갤러리 비워두고 혼자 다녀왔어.

야시골 황토길 맨발걷기 어떤가하고 다녀오는 길이에요



;관장님

내일 영화아카데미수업후 황토길 맨발 걷기 하면

아침에 저랑 같이 가볼까예


황토길 답사는 어제 다녀왔는데

내일 아침에 어떻게 될지 잘모르겠네

날씨도 좋아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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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어디니?

성 관장님의 밝은 목소리이다.

지금 신경이 쓰여서 황토길 전반적으로 확인 중이에요

갤러리에는 언제올꺼예요


;예

저는 근처에와서 수성구 동네마실 산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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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일전부터

문화예술생활 선한영향력을 하시는 갤러리 앤 U

성 관장님과 저와의 주고 받음 입니다.














즐거운 감상-대구북구.복합문화공간mmw


멀리서 관장님이 야시골 산에서 내려오신다.

아침일찍 황토길 확인하고 온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을

음악, 영화, 피톤치드 2천그루 심겨 있는 숲과

함께 즐겨 볼까요-!


더U 영화아카데미 수업후

이어서

포틀럭 파티와

숲속 작은음악회 3명의 연주자가

소소하게 준비 합니다.

황토길 숲속 길 걷기도 함께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행사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서로 조심히 한후


푸른 숲과 맑은 공기

산소 같은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성관장님과 주고받는 소소한 SNS 주고 받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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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범어2동 마을정원사님들과 공동 가드닝. 무에서 유를 창조한 꽃대궐

심신 숲테크..자연이주는 위대함..

맑은 스카이 하늘,흙,공기,숲,나무,꽃

울타리가 주는 감성

꽃 같은 가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합니다.


대구 수성구에도 황토 맨발걷기 숲길이 있다.


숲길,힐링길,치유길...너무나도 많은 길들

오늘 야시골 황토길은 첫 출발이

일반시민이 주도적으로

일궈낸 길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자부한다.




수성구 소재 갤러리 더 U의 성희경 미술관장님이 먼저 제안을 해주셨다.

갤러리가 추구하는 U는

유토피아를 향한 희망처럼...


세잔느가 숲 속 아틀리에에서 예술적 영감을 받았듯이,

숲과 예술이 만나면

누구에게나 좋은 영향을 줄것이다.


오래전부터

도심속 숲과 생태에 관심이 많으셔서 도심재생 아이디어 공모에

'이산화 발자국 줄이기'주제로 응모하여 수상 하였다.

숲속을 산책하는 효과를 주는 항 바이러스 퇴치제 치유등급이 높은 천연아로마 테라피,

영화,와인아카데미,마을정원사(가든 플론티어) 등 예술복합문화교류로

몇 십년동안 문화예술을 정성으로 공감,공유,실천하고 계십니다.



야시골 황토맨발 산책로 표지판

작년 우연히 황토 맨발걷기 이야기가 되어

야시골 숲길에 황토를 깔아서 황토

치유 숲이 된 것이다.

올해 여름 제일 먼저 완성된것이

세족장(신발장)설치완료, 구청의 큰 도움으로

늦여름 황토길까지 완성 되었다.

태풍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몇번이고

황토에 문제가 생길까 노심초사 방문하였음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아마도...

숲이 주는 자연의 고마움을 이토록 오래토록 사랑하며 실천하는 모습은 너무 고마울뿐이다.


지금의 시간은

단기적인 생존과 전망을 추구하는데 익숙하다.

그래서 인문학을 뿌리깊은 나무라칭하고 자연주의 삶을 지향하면서 귀감이 되어야 함을

나이 많으신분은 많으나 어른은 적다라는 말을 나는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오랫동안 하는일, 열정에는 시간,돈,감정 등 투자로 만들어지는데 긴여정 여여한 그마음

그 속에 들어가는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나도 조금이라도 닮고 닮아가고 싶다.














영화아카데미수업후10월.황토길 체험

그 힘은 어디서부터 일까?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혼자 휴지를 줍고 했는데 부끄러움보다는 마음이 평화로웠어.

일본의 경우 '에코투어리즘 협회'라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환경보존과 경제성을 기반으로 천혜의 자연자원을 이용해 환경 파괴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자연을 즐기는 여행을 하고있거덩

선 순환적인 여행


이리어모테 섬의 에코투어가 일본에서 가장 모범적인 것처럼 대구에도 실현하고 싶어.

전에 수줍게 이야기를 해주심이 떠오른다.



걷기칠링학교 개설 제안을 드렸는데 지금은

늘 그러하듯이 기다리고 있어.


누군가는 아침이면 숲으로 향하고

해바라기 그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을 장식하고

친구인 고갱을 맞이하기 위해 그렸던 고흐처럼...

태양을 사랑했던 고흐의 태양처럼 밝은 오후가 시작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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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장님과 처음뵌것은

2009년 호세 카레라스 관람차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가는 길이였다.

길거리에서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졌었어요.

지금도 셀레네요.

그 길위에는 지금처럼 플라터너스 나무가 무성하였지.


몇일전 야시골에 황토길 숲길 여행이 되듯...

온전히 함께하는 완성미의 길 이였으면 더 좋겠다.


*그 무엇을 빛나게 하는 것은
무엇자체가 아니라
무엇을 대하는 나의태도다.*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말 맵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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