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머 동시 (8) 새와 나비

by 구민성

새와 나비









나비...새...아기...할부지야... 사랑해요 ^!^



















여름 한낮에 아기는 공원에 갔어요.


하늘로 작은 새가 날아가는데


“나비, 나비!”


하면서 반가워했어요.




할부지야가 그랬어요.


“우리 아기 저러다가


나비를 보면 뭐라고 할까?


설마 새라고는 안 하겠지 “


웃으며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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