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야
아기는 만날 때마다 다르게 불러요.
처음에는 ‘할배’라고 예쁘게 불렀어요.
그다음에는 ‘할부지’라고 점잖게 불렀어요.
오늘은 ‘할부지야’라고 불러서
할부지야가 안아주며 껄껄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