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이 예쁜 이어지는 다리
영산만년교 밑에 반영이 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아주 색도 예쁜 녹조가
가득 끼어 있었다.
실망스러웠지만,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이 있네라고 위안을 했다.
그렇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해서 아쉬워.
계절과 시간을 잘 알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볼 수 있겠지. 너를
서정적인 감성을 좋아합니다. 시와 에세이를 쓰는 작가입니다. 소중한 순간들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