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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 작가 Mar 13. 2022

나들이

이제는 면역(?) 생겨서

코로나 공포로부터 무덤덤해진 듯.

많은 사람들이 넘쳐난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내 마음이 스산하니

사진또한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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