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 작가 Nov 04. 2021

명동 성당

오랫만에 들린 명동 성당.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싱그럽다.

.

.

아이폰12프로맥스

.

.

.

.

.

.

#스냅시드/#스마트폰사진보정/#사진구도/#스마트폰사진/#스마트폰사진강의/#구도/#보정법/#감노른가을의블로그/#사진가르치는수창씨/#한권으로끝내는스마트폰사진강의/#풍경사진/#인물사진/#아이폰12/#갤럭시s21/#포랩번개/#명동성당

작가의 이전글 내 어머니, 두 번째 만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