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많이 흘려버린 눈물에,
더이상 슬픔이 없이 먹먹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뒤편에서 엄마를 부르며 큰 소리로 우시는
어느 고인의 딸 울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같이
눈물이 터져버립니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소천하신지 한 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저는 정신을 못차리고,
모든 것들에 의욕을 잃고 표류중입니다.
생전에 못한 많은 것들이 회한으로 밀려옵니다.
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진작가.출간작가/사진강의 및 사진디자인,미학 강의/광고기획사 운영/가톨릭대 디지털사진 강의/기업체 광고 다수/인천시,서울시 기관 사진강의/농협사진강의/삼성전자/SK 사진강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