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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에 생각과 시각장애인에 대하여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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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
('아로 수필집'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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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
어떻게 해야 좀 더 즐거울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열정 따위 없는 룸펜이고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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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
안녕하세요.^^ 청비입니다. (본명: 박정미)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내용을 전부 알 수 없습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고 들여다 보듯 사람을 보고 사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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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유초중고에서 진로교육 및 성인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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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초코바
모란장 아시나요? 달력에 4일과 9일이 들어가는 날짜에 열리는 시장입니다. 흔히 5일에 한번씩 열린다 하여 오일장이라고 부르죠. 저는 그런 오일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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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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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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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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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
민트색을 좋아하며,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교육사 & 프로 구직러,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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