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의 하루 ] 6. 언제나 시작은 총알준비

6. 가성비 좋은 펜은 없는걸까?

준비만 오만오백번 하다가 실행도 못 옮기는

그런 날들에서 벗어나고자, 흠흠

이번에는 막 쓰던 연습노트와 쉽게 구할 수 있는 펜으로

그림일기를 하고있다.

굵은 펜이 그림그리기 더 편하다는 걸 깨닫고

수성펜으로 그리고 있는데, 확실히 덜 세밀해서 편하게 그리기 좋은 대신에

간단하게 일기를 쓰는 글씨쓰기가 좀 어렵다랄까?!

그래서 또 가성비 좋은 여러 펜들을 구매해서 써보는 중

일단, 무지 펜은 잉크도 안 튀고 무난맨으로 쓰기 좋음!

모나피 플러스펜은 잉크가 막 튀어! 침튀듯이!!

비추 목록으로 보내드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