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라이킷이 뭐예요?
안녕하세요.
캠핑카 타고 강의하는 엄마강사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차이점이 뭔지 오늘에야 알았어요
브런치는 구독자 수가 있고,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있고
오늘로 브런치 스토리 작가 8일차
며칠전 핸드폰 알림에 '브런치 스토리'가 뜨더라구요
뭐지? 하고 열어보니
'00님이 라이킷 했습니다.'
라고 ..
? 라.. 이킷? 라이킷이 뭐지?
구독했다는 의미인가?
계속 올라오는 라이킷..
뭔데 계속 올라오지?
무슨 말인지 몰라 여기 저기 검색해보니
"라이킷이란,
'like it'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좋아요'를 눌러줬다는 말!!"
..아..
"조회수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
내가 쓴 글 하나하나 눌러주었다는 것.
단순한 버튼 하나일지라도 누군가와 마음이 연결되고 소통이 된 것 같아 너무 신기.
4월 10일 올렸던 그 글..
처음에는 1000이 넘었다는 알림에 깜짝 놀랐고, 어제는 6000 돌파 알림이
오늘 오후엔 무려 조회수 10000 돌파!!
' ??10000? '
일. 십. 백. 천.....만?..
어라.. 이게 뭐지?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했을까요?
마치 독자들이 속삭이듯, 하나둘씩 제 글에 다가오는 그.. 느낌이.. 너무 신기해요.
학교 행사를 마치고 밤 10시가 돼서야 집에 도착해, pc를 키고 다시 통계 확인해 봅니다.
오늘 하루만 8056명이 조회를 했네요..
음.. 원래 이런가요?
처음이라 잘 모름요..
또 신기하니 네이버님께 물어볼 수밖에
'브런치 스토리 메인화면을 보라구?'
" 그래서 .. 클릭수가 .. 아니.. 조회수가 높았나 봐요.."
정말 신기하네요..
아무 조건 없이 메인화면에 올라가다니.. 꿈인가요?..
사실.. 목차는 작년 9번째 책이 나오기 전부터 계속 구성해 두었지만, 글을 쓰다보니 자꾸 수정하게 되더라구요.
글쓰기는.. 내 마음을 꺼내어 다른 이에게 보여주는 작업인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적으면서도 부끄러워 지우고..
또 어떤날은 생각없이 적고,
다음날은 다시 부끄러워 지우고..
하..하하...
내 안의 감정, 기억, 철학이 단어와 문장으로 자라고, 추억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시간들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작업요. 브런치 글쓰기 덕분에 제 머리는, 생각은 근육이 붙고, 생각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 같아요. 4월 10일 된 게시글이 4일 만에
[ 조회수가 10000을 돌파했습니다!!]
라고 알림이 온 순간
" 이러다..
종이책 출간까지 이어지는 걸까?"
라는 생각에 또 괜히 셀레고, 흥분이 되던지..
전, 누군가를 위로하거나
제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글을 써 내려가는 시간.. 다시 제가 쓴 글을 숨죽이며 다시 천천히 읽어 내려가며.. 제 숨통이 트이고, 제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걸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