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천암에는 엄마의 부처님이 계신다
늘 자식들 위해, 어느 별에 있는지 몰랐던 막내아들의 자식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 기도를 들어주신 부처님이 계신다
경주 보천암에는
오랜 세월 기도한 덕인지, 어느 별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의 하나뿐인 아들이 자식을 품에 안았다
엄마는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했다
하나뿐인 아들이 10년을 기다려 자식을 안은걸 두고
엄마는 부처님의 가피라고 했다
엄마의 기도덕인지 찾아온 생명은 더없이 반가웠다
소중한 생명앞에서 우리 가족 모두 너무나 좋았다
엄마의 기도덕이였나보다
엄마의 부처님이 소원을 들어주셨다
그거로 됬다
엄마의 기도덕이였다
우리 윤이는....
251222 동지날 엄마와 엄마의 부처님이 계신 경주 보천암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