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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Family Story
방학
- 여름 -
by
캄이브
Jul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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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는 문을 닫고,
아이들은
해방
의 물결을 타고 달린다.
방 안 가득 뛰는 발자국 소리,
“엄마, 나 오늘 뭐 하지?”
가
아침 알람
보다 요란하다.
냉장고
문은 열일 중
화장실
문도 열일 중
전쟁
같은
육아엔
잔소리가 배경음악
처럼 흐른다.
해변, 산, 강, 거실
모두가 신나는 놀이터
가 되고,
책상 위는 모래성이 쌓인다.
뜨거운 태양 아래,
물총과 웃음이 함께 터지고,
가족의 하루는
마법
처럼 반짝인다.
여름 방학,
주인공은 아이들,
우리는 분주한 조연일지라도,
그 웃음 안에
함께 녹아든다.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장 환한 축제가 열린다.
참, 고맙고 행복한 날들이다.
- 캄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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